이탈리아의 수학자 카발리에리(Cavalieri.F.B.: 1598~1647)가 찾아낸 원리가 구분구적법과 정적분을 이어주고 있다. 그가 쓴 책 [불가분량의 기하학]에 카발리에리의 원리라고 불려지는 정리가 있다.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고대 아르키메데스와 같은 이들이 구의 부피를 구했다고 하니 무척이나 놀랍다.
두 입체를 하나의 정해진 평면과 평행한 평면으로 잘랐을 때, 부피의 비는 그 잘린 면 넓이의 비와 같다.
이탈리아의 수학자 카발리에리(Cavalieri.F.B.: 1598~1647)가 찾아낸 원리가 구분구적법과 정적분을 이어주고 있다. 그가 쓴 책 [불가분량의 기하학]에 카발리에리의 원리라고 불려지는 정리가 있다.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고대 아르키메데스와 같은 이들이 구의 부피를 구했다고 하니 무척이나 놀랍다.
두 입체를 하나의 정해진 평면과 평행한 평면으로 잘랐을 때, 부피의 비는 그 잘린 면 넓이의 비와 같다.